Budaya Popular “Lapan Tahun Lalu Masuk Islam… Sendiri, Saya Tak Percaya Diri…” - Ayana Moon Kini Semakin Istiqomah Mya Amri 30/04/2020 | 22:00 MYT 29 April. Sudah 8 tahun. Hari ini, 8 tahun yg lalu saya masuk Islam. 8 tahun lalu, saya sendiri. 8 tahun lalu, saya tidak percaya diri. Dan sekarang saya percaya diri sebagai seorang muslimah dan menantikan masa depan saya sebagai seorang muslimah dalam Islam. Alhamdulillah, iman saya semakin hari semakin kuat. Semoga saya bisa tetap istiqomah dan selalu dalam lindungan Allah SWT. 8년 전 오늘, 4월 29일에 제가 샤하다를 했습니다. 돌아보니 8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샤하다를 하고 점점 성숙해지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고민이 있을 때마다 20대 초반의 아야나에게 조언을 구하곤 하는데, 그 친구는 항상 "Go!"라고 말해서.. 지금하는 고민들도 그때의 저에게는 사치이긴 합니다 사실. 제가 샤하다를 하기까지는 사실 10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한국나이로 8살 쯤 이슬람을 알았고, 고등학교 시절 개종을 했으니까요. 고등학생 소녀가 개종을 한다고 이슬람 성원에 갔을 때 어떤 마음으로 갔을지,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가늠이 되시나요? 저는 지금도 무엇을 선택하고, 고민하는 그 순간마다 제가 샤하다를 하던 날을 떠올립니다. 고등학생 아야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못먹어도Go #8살 #AyanaJourneytoIslam A post shared by Ayana Jihye Moon (@xolovelyayana) on Apr 29, 2020 at 4:05am PDT Topik Berkaitan #Ayana Moon Must-Watch Video Read more
